반응형 해변1 32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 해운대 전통시장 올해 3월 중순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했는데 아직 추위가 물러나지 않아 따뜻한 느낌이 없고 모래 백사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 황량하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간혹 보이는 수준이다. https://youtube.com/shorts/sPCkryCEbsc?si=WWzMroWdvtCWThGV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해운대 해수욕장의 중앙 광장에도 한적한 편이다. 바람도 많이 불어 차갑고 파도 또한 거세서 그런지 갈매기들도 날기 보다는 모래 백사장에 떼지어 앉아서 쉬고 있다. 할리스 커피숍은 해운대 해수욕장의 중앙광장과 먼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뷰 맛집이다. 작년 여름 2달 동안 달맞이 원룸에 거주하며 해운대에서 거의 살다시피 놀았는데 그때 바닷가 가기 전에 커피 한잔 마.. 2025.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